The Hong Kong Telegraph - 온라인교육 운영업체 해킹…이름·생년월일 등 회원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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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교육 운영업체 해킹…이름·생년월일 등 회원정보 유출
온라인교육 운영업체 해킹…이름·생년월일 등 회원정보 유출

온라인교육 운영업체 해킹…이름·생년월일 등 회원정보 유출

온라인교육 사이트 운영 인프라가 해킹돼 회원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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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교육 사이트 운영업체가 해킹을 당해 회원들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온라인교육 사이트의 시스템과 인프라를 위탁 운영하는 맑은소프트는 24일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회원들에게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렸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0시 21분께 외부 공격자가 교육 사이트 운영 서버에 침입해 악성 프로그램인 ‘백도어’를 설치했다. 공격자는 이를 통해 회원정보가 저장된 데이터베이스(DB)에 접근했고, 회사는 22일 개인정보가 외부로 반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와 성명, 생년월일, 성별, 이메일, 주소 등이다. 비밀번호와 휴대전화번호도 유출됐지만 암호화된 상태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해킹 과정에서 기관의 문자 계정을 이용한 스팸까지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기관 발신번호로 온 문자라도 링크가 있거나 개인정보·결제를 요구하면 클릭하거나 응답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회사 측은 개인정보가 외부로 반출된 사실을 확인한 22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사고를 신고했다. 현재까지 직접적인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맑은소프트는 회원들에게 해당 사이트와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다른 사이트의 비밀번호도 함께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喬-H.Qiáo--THT-士蔑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