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ng Kong Telegraph - 나마디·비웨사, 남자 100m 10초23으로 AG 준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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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디·비웨사, 남자 100m 10초23으로 AG 준결선행
나마디·비웨사, 남자 100m 10초23으로 AG 준결선행

나마디·비웨사, 남자 100m 10초23으로 AG 준결선행

한국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남자 100m 예선에서 나란히 10초23을 기록해 준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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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20)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3)가 나란히 같은 기록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준결선에 진출했다.

나마디는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 종목 예선 2조에서 10초23을 기록해 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일본의 코이케 유키(31)와 대만의 천원푸(28·이상 10초33)를 각각 0.1초 차로 제쳤다. 이어 비웨사가 예선 3조에 나와 나마디와 같은 10초23을 기록하며 알 발루시 알리(24·오만·10초06)에 이은 2위로 예선을 마쳤다.

남자 100m는 예선 각 조 1~3위 선수와 이들을 제외하고 기록이 빠른 6명의 선수 등 총 24명의 선수가 준결선에 오른다. 나마디는 7월, 비웨사는 그보다 앞선 4월에 10초13의 개인 기록을 남기며 한국 선수 기준 역대 공동 2위에 올랐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김국영 한국 여자 단거리 국가대표팀 코치(35)가 기록한 10초07이다.

남자 100m 준결선과 결선은 25일에 열린다. 나마디와 비웨사는 한국 선수로는 1982 뉴델리 대회 은메달리스트 장재근(64) 이후 44년 만의 메달에 도전한다.

王-A.Wong--THT-士蔑報